모습은 한국인, 마음은 미국인— 1.75세 워킹맘의 진심 어린 대화 Understanding the Korean American Youth-Gyopo Working Mom
Jul 10, 2025
29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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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러기 가족의 둘째 딸로 1994년 미국에 온 최유정은, 미국에서 자라며 서구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마음속엔 한국인의 정서를 간직한 “1.75세”입니다. 15년간 와인 회사에서 회계 업무를 하다 팬데믹을 계기로 교육 비영리 분야로 커리어 전환, 현재는 파이낸스 전문가로 일하는 동시에 한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.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정이 지난 16년간 청소년 기독교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계 미국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느낀 사랑과 책임, 그리고 10대 아들을 키우며 배우게 된 “미국식” 대화법과 “한국식” 정서 사이의 균형에 대해 나눕니다.부모로서 어떻게 자녀와 소통할 수 있을지, 특히 문화적 차이 속에서 갈등을 줄이고 공감을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따뜻한 조언을 전합니다.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, 유정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.